아이패드 11세대와 에어 11은 둘 다 LCD 방식이에요. 프로 11만 탠덤 OLED를 탑재해서 색 정확도와 명암비가 확연히 달라요. 일반 사용자 눈에도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밝기도 프로가 1,000nit으로 야외에서 특히 유리해요.
② 주사율 — 120Hz vs 60Hz
프로는 ProMotion 120Hz라서 스크롤이 훨씬 부드럽고 애플펜슬로 필기할 때 지연이 거의 없어요. 11세대와 에어는 60Hz라서 상대적으로 덜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특히 그림 작업하는 분들한테 이 차이가 크게 느껴져요.
③ 칩과 RAM — 일상에서 체감할까요?
M4 칩은 대학생 그림용으로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여유가 있어요. 레이어 많이 쌓아도 버벅임 없고 앱 여러 개 켜도 쾌적해요. 일반 유튜브 시청, 필기, 인강 용도라면 A16도 충분하고 M4는 확실히 여유 있어요. M5 프로는 고사양 영상 편집이나 전문 그래픽 작업에서 차이가 나요.
애플펜슬 호환이 달라요
호환 펜슬
아이패드 11세대
애플펜슬 1세대 또는 USB-C
아이패드 에어 11
애플펜슬 프로
아이패드 프로 11
애플펜슬 프로
애플펜슬은 모델마다 호환되는 버전이 다릅니다.
애플펜슬 프로는 스퀴즈 제스처로 도구 전환, 호버로 미리보기 등 2세대 펜슬보다 확실히 진화한 기능을 지원해요. 필기나 그림 작업이 목적이라면 펜슬 호환성도 고려해야 해요.
그럼 나는 어떤 아이패드를 사는 게 맞을까?
아이패드 11세대
유튜브, 넷플릭스, 인강이 주 용도인 분
아이들 학습용, 처음 아이패드 입문하는 분
예산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 분
아이패드 에어 11
필기도 하고 영상 편집도 하고 싶은 분
대학생·직장인 올라운더 필요한 분
에어와 프로의 55만원 차이가 아깝게 느껴지는 분
아이패드 프로 11
전문 그래픽 작업, 영상 편집으로 수익 내는 크리에이터
OLED 디스플레이와 120Hz 반응속도가 필요한 분
장비 탓 없이 최고 스펙을 원하는 분
영상·인강 위주면 11세대, 필기+편집 올라운더면 에어 11, 전문 크리에이터면 프로 11이에요.